반갑습니다! 저는 라이브데이터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맡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 송다슬 입니다.
라이브데이터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현재 리액트 네이티브를 통해 자사 모바일웹앱 기반의 ‘런핏’ 이라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는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효율적이고 수평적이에요. 저희는 스크럼 방식에 2주 단위의 스프린트로 나누어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어떤 안건에 대해 논의하거나 작업을 분장할 때 경력이나 나이에 의거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요. 무엇보다 더 나은 팀웍을 위한 고민들을 통해 일하는 분위기에 있어 기술적인 환경 역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일하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은 언제인가요?
여러 에러와 예상치 못한 버그들로 밤낮 고민한 결과물이 최종 서버에 반영되서 디바이스로 직접 확인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특히 다른 사용자에게서 받는 피드백이 있을 때는 더욱 기분이 즐겁죠.
라이브데이터의 어떤 점이 좋나요?
함께 일하는 여러 동료들의 프로페셔널과 따뜻한 배려, 그리고 업무와 관련된 자기개발에 드는 비용을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점 입니다.